말문을 막다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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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.
- 말문을 열다 말문을 열다(떼다)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시작하다. = 서두를 놓다(⇒ 서두2 (序頭)).
- 말문 말-문【말問】 [말:-][명사]1 말을 할 적에 여는 입.* ~이 트이다.*~이 막히다.2 말을 꺼내는 실마리.* ~을 찾지 못했다.*[참고] 말머리 1.
- 막다 막다 [-따][타동사]1 통하지 못하게 하다.* 길을 ~.*구멍을 ~.*바람을 ~.*귀를 ~.*입을 ~.2 앞이 가리게 둘러싸다.* 산이 앞을 막았다.3 하는 짓을 더 못 하게 하다.* 싸움을 ~.*말을 ~.4 어떤 사태나 현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다.* 사고를 미리 ~.*화재를 ~.*홍수를 ~.*소음을 ~.5 버티어 지키다.* 적의 공격을 ~.6 어떤
- 문을 닫다 ① 하루의 영업을 마치다. ② 영업을 그만두다.
- 문을 열다 ① 하루의 영업을 시작하다. ② 영업 등을 처음으로 시작하다. ③ 외부와의 관계를 터놓다. 문호를 개방하다. ④ 외부 사람을 널리 받아들이다.
- 말문이 막힌 말 못 하는; 깜작 놀라게 하다; 투미하다; 말이없는; 아연케 하다; 말못하는
- 끝막다 끝-막다 [끈-따][타동사]일의 끝을 짓다.* 열띤 토론을 끝막고 결정에 따르기로 하다.
- 막다히 막다히[명사] 막대.
- 밀막다 밀-막다 [밀:-따][타동사]1 밀어서 막다.2 못 하게 하거나 말리다.* 혹시 그 말이 아주머니 귀에 들어가거든 내가 밀막으리라.
- 숨을 막다 질식시키다; 호흡을 곤란케하다; 질식하다
- 엇막다 엇-막다[타동사] 비스듬히 막다.
- 칸막다 구획하다
- 판막다 판-막다 [-따][자동사]1 벌어진 판을 끝내다. = 판막음하다.2 마지막 승리를 거두어 끝장을 내다. = 판막음하다.
- 판을 막다 ⇒ 판막다.
- 가문을 흐리다 집안이나 문중의 명예를 더럽히다.